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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오

안녕하세요. 아오입니다. 19금인데괜찮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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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농/장편 2015. 2. 2. 10:10

[청흑] 인어를 위한 소야곡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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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농/장편 2015. 2. 2. 10:05

[청흑] 인어를 위한 소야곡 5 (수정)

안녕하세요. 김아오입니다. 

드디어 청흑온이 끝나고 새로운 달이 시작된 월요일입니다. 청흑온을 위해 그동안 달렸는데 지나고나니 후련하면서도 아쉬운 맘이 있습니다. 특히 5화를 올리기 위해 다시 읽어보는데 치명적인 오타도 있었곸ㅋ큐ㅠㅠㅠㅠㅠㅠㅠ 왜 퇴고는 계속해도 모자람이 없는 걸까요ㅠㅠ

아무튼 청흑온에서 만낫던 분들 정말 반가웠고요, 마지막으로 청흑온을 무사히 열어준 주최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주최분들 덕분에 청흑온이 무사히 열었고 저또한 재밌게 즐기고 왔습니다. 

그 고난과 역경을 이기신 그분들이야 말로 진정한 승리자입니다. 

아무튼 후기는 이정도로 하고 5화를 시작하겠습니다. 이 부분에는 19금적 부분이 있어서 자체 검열한 글과 안한 비밀글 2개로 나누어 올립니다. 

그럼 재밌게 읽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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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농/장편 2015. 1. 26. 11:15

[청흑] 인어를 위한 소야곡 4

* 이 글은 1월 31일 청흑성인온에 낼 책의 맛보기 용 글입니다. 에필로그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공개될 예정입니다. (성적인 부분은 비밀글)


안녕하세요. 아오입니다. 

이제 청흑온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아직 에필로그랑 그 침대...ㅆ..ㅣ..ㄴ.... 남았는데 마감은 이틀앞까지 왔네요. 그래도 청흑온이 무사히 열리길 바랍니다!!! 제가 이틀 안자면 되죠! 

아무튼 우리 무사히 테츠오빠 생일에 만납시다ㅠㅠㅠ 

참고로 우선 내일까지 이 책의 수량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여기로 [ http://me2.do/FIFzAzpv ] 조사에 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그럼 청흑온 끝나는 다음주 ㄷ...대망의 5편을 들고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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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농/장편 2015. 1. 19. 12:17

[청흑] 인어를 위한 소야곡 3

* 이 글은 1월 31일 청흑성인온에 낼 책의 맛보기 용 글입니다. 에필로그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공개될 예정입니다. (성적인 부분은 비밀글)

안녕하세요. 김아오입니다.

이번에는 시간을 잘 맞춰서 왔습니다 데헷- 

3편은 거의 이 세계의 아오미네가 사는 곳에 대해 설명하는 이야기뿐입니다. 그래서 별로 재미없을지도... 그래도 재밌게 봐주신다면... 

다음주면 청흑온도 얼마 안남았네요!! 아직 쓸것도 많고 수정할 것도 많은데 힝ㅠ

이 책에 대한 인포는 이번주 수요일까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안녕히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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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농/장편 2015. 1. 14. 12:09

[청흑] 인어를 위한 소야곡 2

* 이 글은 1월 31일 청흑성인온에 낼 책의 맛보기 용 글입니다. 에필로그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공개될 예정입니다. (성적인 부분은 비밀글)

안녕하세요. 아오입니다. 

사실 이번주 월요일에 올렸야 했는데 그때 저는 일본에 있었던지라 지금이라도 올리게 되었습니다. 늦어진 점 정말 죄송합니다.ㅠㅠㅠ

그래도 2편도 재밌게 읽어주세요. 

그럼 다음주에 3편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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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농/장편 2015. 1. 5. 11:49

[청흑] 인어를 위한 소야곡 1

안녕하세요. 아오입니다. 

그리고 새해 복 많으세요 ></

사실 해가 바뀌었다는 것이 아직도 실감이 안납니다. 그렇기에 저는 아직 한살먹지 않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는 청흑으로 찾아 뵙습니다. 이 글은 이번달 31일에 열릴 청흑성인온에 낼 예정인 글입니다. 네.. 성인온이니 구금이 맞습니다만... 그렇다고 씬은 많이 않을거고..... 조금 부끄럽고...ㅋㅋㅋ

간단하게 인어를 위한 소야곡에 대해 설명하자면 쿠로코가 온천에 있다가 갑자기 차원이동을 해서 다른 세계에 있는 아오미네를 만나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이게 청흑인지 아오미네 얼굴을한 모브흑인지 구분이 안가서 아마 취향을 타실겁니다. 게다가 차원이동이라는 뻔한 소재이지만 제가 차원이동물을 좋아...해..ㅇ 응.. 많이.. 좋아해...ㅋ.ㅋ.ㅋ

여기에는 맛보기 용으로 올리는 것이라서 구금씬은 비밀글로 올라가고 에필로그는 올리지 않을 겁니다. 근데 에필과 구금 분량이 많지 않아서 읽는데 불편하지 않으실거에요 헤헿.

이번주부터 일주일에 한편씩 총 7에서 8회를 걸쳐서 공개됩니다. 과연 시간 약속을 지킬 수 있을지.....  어쨌든 연재하는 동안 이 글도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다음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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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농/장편 2014. 12. 8. 11:56

[흑적] 땅거미 내리는 저녁 8

안녕하세요. 아오입니다. 

이번에는 빨리 찾아왔습니다 헿헤 약속한 내일모레보단 길었지만여... 

웹연재를 끝까지 마친 건 정말 오랜만입니다. 그동안 원고말고는 거의 단편만 썼는데 장편하나를 마치니 심장이 두근거리면서 한편으로는 후련합니다.

지금까지 읽으면서 아카시는 너무 굴려지고 쿠로코는 맨날 우는 것 같다고 생각하시면 그건 착각입니다.(어딜  

이것으로 파수꾼 아카시와 안내자 쿠로코의 이야기는 끝입니다. 배신하고, 배신당하고, 죽을 뻔도 하고, 감옥도 갔지만 그래도 엔딩은 언제나 해피입니다. 이 앞으로도 여러분 생각 속에서 행복하게 지낼겁니다. 

나중에 2월달 넘어 시간이 되면 이 설정으로 근미래 배경으로 써보고 싶네요 헤헤헤 

아, 읽기전에 중요한 것을 전해드리자면 8화를 쓰면서 조사를 해보다가 몇 단어들은 바꾸게 되었습니다. 아카시가 그리도 싫어했던 도쿄의 경찰 부대는 경시청(도쿄경찰)으로 바꾸었고 최종적으로 경무조는 경보국(미국의 FBI 같은거라고 생각하면 될겁니다?) 소속으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제가 배경으로 삼은 메이지 시대부터 이미 경시청이 있었더라구요. 그래서 경찰부대라고 하는 것보단 경시청으로 하는게 좋을 거 같았습니다. 이후 다른 편에 있는 명칭들도 하나씩 변경할 겁니다. 

그동안 재밌게 봐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 덕분에 끝까지 힘낼 수 있었구요. 

이제는 저는 청흑온과 흑좌온 준비를 하겠습니다>< 다음에도 만나요. 

그럼 안녕히

주의) 이 글은 실제 역사적 사실, 단체와 전혀 다른 픽션임을 밝힙니다.



  1. 지금의 히가시이케부쿠로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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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농/장편 2014. 12. 1. 19:41

[흑적] 땅거미 내리는 저녁 7

안녕하세요. 아오입니다.

벌써 12월입니다. 네... 6화를 올릴때보다 많이 훨씬 추워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늦어져서 죄송합니다ㅠㅠㅠㅠ 거의 2달이라니ㅠㅠ 저번에도 늦어서 죄송하다고 했는데 말이죠.. 왜 저는 같은 잘못을 반복하는 걸까여. 아하하하 

아무튼 쿠로코와 아카시의 싸움?도 끝나는 7화입니다. 라고 써도 대단한 건 아닙니다..ㅋㅋㅋㅋㅋ

그래도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7화쓰면서 댓글보고 힘냈어요ㅠㅠㅠㅠ흑흑흑ㅎ긓 그런데 늦었다고 하면 욕을 달게 받겠습니다. 

8화는 이미 반쯤 써놨으니 빠르면 내일모레쯤에 올릴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그럼 마지막화까지 기다려주세요><


주의) 이 글은 실제 역사적 사실, 단체와 전혀 다른 픽션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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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농/장편 2014. 10. 9. 23:20

[흑적] 땅거미 내리는 저녁 6

안녕하세요. 아오입니다. 

정말 오랫만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그만치 두달만에 올리다니ㅠㅠㅠ 늦어도 너무 늦었네요ㅠㅠㅠ 5편에 비하면 그렇게 긴 편도 아니고 제법 일찍 썼는데도 마무리하는 걸 미루는 바람에 이 사태가 벌어졌네요ㅠㅠㅠ 

6편 다음으로는 이제 2편만 남았습니다. 마지막까지 끝맺을 수 있도록 저 자신을 채찍질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댓글도 감사해요ㅠ 

6편도 재밌게 봐주세요 ><


  1. 꽃무릇의 일본식 명칭 [본문으로]
  2. 일본 전통극인 노에서 사용하는 가면, 젊은 여자의 얼굴을 하고 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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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농/장편 2014. 8. 19. 00:04

[흑적] 땅거미 내리는 저녁 5

안녕하세요. 아오입니다.

정말 많이 늦어버렷습니다ㅠㅠㅠㅠ 5화 추격씬이 정말 잘 안 써더라구요ㅠㅠㅠ 

다음부턴 시대물하지 않겠습니다ㅠㅠ 땅거미가 끝나면 맘대로 써도 되는(???) SF를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서문은 여기까지 하고 바로 5화 들어가겠습니다.

그럼 재밌게 봐주세요! 




  1. 宮城. 에도 성이었고, 현재 고쿄(皇居)의 옛이름. 1888년 메이지 궁전이 세워지고 명칭을 고쿄에서 규조로 변경되었음 [본문으로]
  2. 현재 지요다 구 [본문으로]
  3. 에도가와 구 소재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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