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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오

안녕하세요. 아오입니다. 19금인데괜찮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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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송/장편 2017. 7. 15. 01:45

[이치쥬시] 우리가 섹스를 하는 이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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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송/장편 2017. 4. 5. 00:25

[이치쥬시] 우리가 섹스를 하는 이유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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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송 2017. 2. 15. 22:02

[올캐러] 해피발렌타인

안녕하세요. 김아오입니다. 

발렌타인은 지났지만 그래도 발렌타인때 썼다고 발렌타인 기념 썰같은 글을 가져왔습니다. 올캐러라고 했지만 본격적으로 나오는 사람은 쥬시마츠, 오소마츠, 카라마츠입니다 ㅎㅎ

또한 발렌타인 기념이지만 달달한 것보단 피튀기는 마피아 썰입니다... 헤헷. 

이 뒤에도 있지만 아직 자세히 생각한 것이 없어서 마저 쓰지 못했습니다. 

그럼 다음에는 진짜 연재글로 찾아 뵙기를 기원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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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송/장편 2017. 2. 3. 23:30

[이치쥬시] 마법사와 천사의 이야기 6

안녕하세요. 김아오입니다.

벌써 2월이 시작되었습니다. 2017년이 오는 것도 실감이 안나는데 벌써 한달이 지났다니 신기하네요. 

이번 화는 드디어 마지막화입니다. 

더 이상 말하면 스포가 되니 내용에 대한 이야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이미 다 완성된 글을 올리는 거지만 지금까지 기다려주시고 재밌게 읽어주신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결말으로 달려가는 이번화도 재밌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약속대로 책을 사주신 분을 위해 결말부분은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그래서 상당히 씁쓸한 엔딩이 되고 말았지만 약속이니 유의해주세요. 

디페에서 재고가 많이 남아 통판을 시작했는데 지금까지 남아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만약 책을 구하고 싶으시다면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에는 단편 하나 9월 온리를 위한 장편 하나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당신의 하루가 이치쥬시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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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송/장편 2017. 1. 28. 00:00

[이치쥬시] 마법사와 천사의 이야기 5

안녕하세요. 김아오입니다. 

어느새 5화까지 왔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쥬시마츠를 쥬시마츠로 부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우리 애기는 천사가 맞지만(??) 역시 쥬시마츠는 쥬시마츠가 장르라고 쥬시마츠라고 부르는 편이 편하네요ㅋㅋ

그리고 집에만 있던 이치마츠랑 쥬시마츠가 드디어 둘이서 밖에도 나갑니다. 

뭔가 5화부터 분위기가 많이 변할 겁니다. 

플라토닉한 사랑, 형제애와 같은 분위기는 여전하지만 5화는 아슬한 선을 살짝 넘는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이 글은 그동안 이치쥬시라고 공수가 정해진 글이라긴 보단 콤비 개념의 숫자마츠 이야기 같았는데 5화에선 이 글이 이치쥬시가 맞구나...라고 조금이나마 느껴지실 겁니다. 

5화도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오늘 하루도 이치쥬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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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송 2017. 1. 24. 20:11

[쵸로마츠] 마법 사서의 일상

안녕하세요. 김아오입니다. 

오늘도 찾아왔네요ㅋㅋㅋ 

근데 이번건 별거 아니고 헤소쿠리에 나온 마법 사서 쵸로마츠를 생각하면서 썼습니다. 길게 쓸 건 없어서 아주 짧게 썼습니다. 

어떤거 쓸까 생각하면서 이것저것 찾아봤는데 좀 신기한 걸 찾았습니다. 포르투갈의 오래된 도서관에서는 책벌레들을 잡아먹으라고 박쥐를 키운데요. 그것도 예전부터 전해지는 거라서 지금도 그렇다고 하네요. 저도 처음 듣는 소리라서 이번에 한번 써봤습니다. 

아무튼 이런저런 검색하면서 미국 공공도서관에서 쓰는 도서 분류법인 듀이십진분류법에 해리포터 마법 과목을 대입시켜 보기도 했는데 막상 만들어 놓고 쓰지 못해 여기에 대충 올려봅니다. 심심하면 한번 열어보세요ㅎㅎ

그럼 저는 이만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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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송/단편 2017. 1. 23. 20:55

[이치쥬시] 끝난 여름

안녕하세요. 김아오입니다. 

단편으로 오랜만이에요ㅋㅋㅋ 

별 이유는 없고요 그냥 문득 양호교사 이치랑 야구부 쥬시 이야기를 다 쓰고 싶어서 어제부터 부지런히 썼습니다. 

별다른 애정행각도 없고 짧은 글이지만 재밌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저는 치킨먹으러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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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송/장편 2017. 1. 21. 00:00

[이치쥬시] 마법사와 천사의 이야기 4

안녕하세요. 김아오입니다. 

어느새 이야기의 중반이 넘어 간 4화입니다. 

마법사와 천사가 도시로 도망쳐서 산촌에서 생활하는 이야기의 첫번째 부분입니다. 

도시에서 생활하던 마법사님이 과연 산촌에서도 잘 지낼 수 있을까요? 아마도 잘 지내겠죠?ㅋㅋㅋ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산촌 생활에 적응하기 힘들어 하는 마법사님도 넣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ㅠ 

이미 늦은 거 어쩔 수 없겠죠.

아무튼 다음부턴 스포이니 궁금하신 분들께서 아래글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이치쥬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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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송/단편 2017. 1. 14. 23:57

[이치쥬시] 어르신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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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송/장편 2017. 1. 14. 00:00

[이치쥬시] 마법사와 천사의 이야기 3

안녕하세요. 김아오입니다. 

여기서부턴 예약글입니다. 그래서 잡담을 넣는 이 부분에 넣을 내용이 많이 없을지도 모르지만 아마도 오늘은 이치쥬시 데이일겁니다.

작년에 이치쥬시 데이라서 탐라가 난리났던 때가 생각나는데 또 이치쥬시데이를 맞이하네요ㅋㅋ 별일이 없다면 내년에도 이치쥬시데이를 맞이하겠죠.

다음에는 뭘 할지는 미래의 저에게 맡겨보겠습니다. 

2화도 길었는데 3화도 제법 깁니다. 사실 그다음 4화도, 5화도 6화도 엔딩을 제외하고도 깁니다. 어째서 이렇게 기는지 저도 모르겠네요..

아무튼 3화도 재밌게 봐주시길 바라며

이치쥬시데이을 맞이하여 오늘하루도 행복한 이치쥬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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