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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오

안녕하세요. 아오입니다. 19금인데괜찮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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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농/장편 2014. 7. 15. 11:55

[흑적] 땅거미 내리는 저녁 4

안녕하세요. 김아오입니다. 

드디어 지루하게 꽁냥거렸던 쿠로코와 아카시에게도 스릴쇼크서스펜스(?)할만한 사건이 일어나는 화입니다. 네, 확실히 질질 끌었죠..ㅋㅋㅋㅋ 아무튼 다음 5화에는 추격씬이 있을 예정인데 메이지 시대의 도쿄 지형이 제가 생각한거랑 달라서 다시 생각하는 게 죽을 맛입니다. 

아하하 두번 다시 메이지시대로 쓰지 않을거야 아하하

그럼 4화도 재밌게 봐주세요. 




  1. 현재의 경찰청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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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농/장편 2014. 7. 8. 10:13

[흑적] 땅거미 내리는 저녁 3

안녕하세요. 김아오입니다. 

연재 시각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 3편을 올리고 있는 걸까요ㅋㅋㅋㅋ 정말 시간이 빠르네요. 연재를 시작할때 이미 예비분?으로 3편까지 쓰고 시작한 건데요..그동안 제가 손도 느리고 흑화온 배포본도 쓰고 있어서 이제 4편을 완성했습니다. 우아아 다음주부터 실시간연재를..ㅋㅋㅋㅋㅋㅋ

3편도 잔잔한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둘이서 꽁냥거리는 이야기도 3편이 마지막입니다. 사실 이런 연애인듯 연애아닌 연애같은 이야기를 보단 추격, 사건, ero..쓰는 걸 좋아해서 어서 4편 이후를 썼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그럼 재밋게 봐주세요 ><


이 글은 실제 역사적 사실, 단체와 전혀 다른 픽션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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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농/장편 2014. 7. 1. 15:09

[흑적] 땅거미 내리는 저녁 2

안녕하세요. 김아오입니다.

두번째 이야기로 다시 왔습니다. 

이번에도 아직은 별거 없는 이야기들 뿐입니다. 아마 4편까지 지루하지 않을까.... (._. .. ㅋㅋㅋㅋ어째든 어서 사랑은 스릴쇼크서스펜스한 부분을 쓰고 싶습니다 흑흑ㅎ 

그럼 재밌게 봐주세요.


* 이 글은 실제 역사적 사실, 단체와 전혀 다른 픽션임을 밝힙니다. 


  1. 외국인 초빙사. 막말과 메이지 초기 서양 신진문물을 받아들이기 위해 고용된 미국인과 유럽인들 [본문으로]
  2. 카가와 현의 옛지명. 메이지 유신의 폐번치현 정책으로 카가와 현으로 바뀜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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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농/장편 2014. 6. 24. 21:12

[흑적] 땅거미 내리는 저녁 1

정말 오랫만에 연재를 시작한 장편입니다. 

연재를 시작하기 앞서 무슨 말을 해야할 지 감이 안 잡히네요...

우선 이 글은 센티널버스를 기반으로 써보았습니다. 그리고 시간적 배경은 이제 막 메이지유신이 시작할 때로 잡아보았지만 사실 잘 아는 게 없어 실제랑 이 글의 설정이 많이 다를겁니다. 그러니 배경에 신경쓰지 말아주세요...헤헿 

아무튼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이 글은 실제 역사적 사실, 단체와 전혀 다른 픽션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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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농/장편 2014. 6. 16. 09:55

[청흑] MAN IN THE EYES 4

[이 글은 '2014.06.15 청흑배포전'에 발행된 책의 일부입니다. 엔딩을 제외한 다른 본문은 공개합니다.]

2014.06.16

원래는 행사 하루 전에 올리려고 했으나 어떻게 하다보니 행사 다음날에 올리네요.

간단한 후기를 하자면 사실 인쇄된 책 색이 원래 파일이랑 완전 달라서 너무 속상했습니다ㅠㅠ

스루님께서 주는 표지는 민트가 섞인 예쁜 하늘색이었는데(제가 제일 좋아하는 색이고요.)

근데 책이 코발트 블루로 나와서 ㅠㅠㅠㅠㅠ흑흑흑흑 다음에는 그냥 방문해서 뽑아야겠어요ㅠㅠ

그리고 예약을 구글로 해서 예약을 먹은 분들에겐 정말 죄송합니다. 구글이 다 먹어버릴줄은 상상도 못했네요ㅠㅠ

이렇게 부족함이 많은 책이지만 완매해서 기쁩니다!  사주신 분들 복 받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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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농/장편 2014. 6. 13. 11:55

[청흑] MAN IN THE EYES 3

[이 글은 '2014.06.15 청흑배포전'에 발행될 책의 일부입니다. 엔딩을 제외한 다른 본문은 공개합니다.]

2014.06.13

이번 이야기는 학원스포츠물에서 빠질 수 없는 합숙 이야기입니다 헤헤헤헤

근데 합숙이라고 해봤자.. 그런거 없엉... 거의 훈련하고 밥먹고 그런것뿐이네요..

음..


* 실제 발행될 책과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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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농/장편 2014. 6. 12. 15:14

[청흑] MAN IN THE EYES 2

[이 글은 '2014.06.15 청흑배포전'에 발행될 책의 일부입니다. 엔딩을 제외한 다른 본문은 공개합니다.]


2014.06.12

이부분을 쓸 땐 연성으로나마 쿠로코의 소원을 이루어준 것 같아 카타르시스를 느꼈습니다. 헤헤-

그리고 이마요시 선배의 사투리는 어렵네요

*발행 될 책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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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농/장편 2014. 6. 11. 21:54

[청흑] MAN IN THE EYES 1

[이 글은 '2014.06.15 청흑배포전'에 발행될 책의 일부입니다. 엔딩을 제외한 다른 본문은 공개합니다.]


2014.06.11

간만에 내보는 청흑책입니다. 표지를 스루님께서 그려주셔서 저는 이미 하늘을 날아갈 것 같은스...

실제 책과 조금 다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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