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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오

안녕하세요. 아오입니다. 19금인데괜찮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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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송/장편 2017. 1. 28. 00:00

[이치쥬시] 마법사와 천사의 이야기 5

안녕하세요. 김아오입니다. 

어느새 5화까지 왔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쥬시마츠를 쥬시마츠로 부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우리 애기는 천사가 맞지만(??) 역시 쥬시마츠는 쥬시마츠가 장르라고 쥬시마츠라고 부르는 편이 편하네요ㅋㅋ

그리고 집에만 있던 이치마츠랑 쥬시마츠가 드디어 둘이서 밖에도 나갑니다. 

뭔가 5화부터 분위기가 많이 변할 겁니다. 

플라토닉한 사랑, 형제애와 같은 분위기는 여전하지만 5화는 아슬한 선을 살짝 넘는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이 글은 그동안 이치쥬시라고 공수가 정해진 글이라긴 보단 콤비 개념의 숫자마츠 이야기 같았는데 5화에선 이 글이 이치쥬시가 맞구나...라고 조금이나마 느껴지실 겁니다. 

5화도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오늘 하루도 이치쥬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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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송 2017. 1. 24. 20:11

[쵸로마츠] 마법 사서의 일상

안녕하세요. 김아오입니다. 

오늘도 찾아왔네요ㅋㅋㅋ 

근데 이번건 별거 아니고 헤소쿠리에 나온 마법 사서 쵸로마츠를 생각하면서 썼습니다. 길게 쓸 건 없어서 아주 짧게 썼습니다. 

어떤거 쓸까 생각하면서 이것저것 찾아봤는데 좀 신기한 걸 찾았습니다. 포르투갈의 오래된 도서관에서는 책벌레들을 잡아먹으라고 박쥐를 키운데요. 그것도 예전부터 전해지는 거라서 지금도 그렇다고 하네요. 저도 처음 듣는 소리라서 이번에 한번 써봤습니다. 

아무튼 이런저런 검색하면서 미국 공공도서관에서 쓰는 도서 분류법인 듀이십진분류법에 해리포터 마법 과목을 대입시켜 보기도 했는데 막상 만들어 놓고 쓰지 못해 여기에 대충 올려봅니다. 심심하면 한번 열어보세요ㅎㅎ

그럼 저는 이만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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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송/단편 2017. 1. 23. 20:55

[이치쥬시] 끝난 여름

안녕하세요. 김아오입니다. 

단편으로 오랜만이에요ㅋㅋㅋ 

별 이유는 없고요 그냥 문득 양호교사 이치랑 야구부 쥬시 이야기를 다 쓰고 싶어서 어제부터 부지런히 썼습니다. 

별다른 애정행각도 없고 짧은 글이지만 재밌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저는 치킨먹으러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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